셀린 송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전미비평가협회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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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송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전미비평가협회 작품상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전미비평가협회(NSFC) 작품상을 받았다.

송 감독의 데뷔작인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지난해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돼 호평받은 뒤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미국 독립영화·드라마 시상식인 고섬어워즈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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