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운전이 재밌어진다...삼성전자ㆍ하만, AI기술로 개인 맞춤 운전 경험 제공

전시에서 선보인 ▲레디 업그레이드 ▲레디 비전 ▲레디 케어 등 전장 제품들은 삼성전자의 ▲통신 ▲디스플레이 ▲칩셋 등 최첨단 기술이 더해져 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하고 직관적인 운전 경험 제공 '레디 비전'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로 자동차 전면 유리에 다양한 운전정보를 제공한다.

◆AI 기술 활용해 개인 맞춤형 안전 운전 지원 삼성전자와 하만이 공동 개발한 '레디 케어'는 운전자의 상태 변화를 인지, 상황에 따라 운전에 개입하고 운전자가 최상의 운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