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 비공개 결정 "비공개 결정 이유도 알려줄 수 없어" 위원 명단과 찬반비율도 비공개 정당 가입 여부도 비공개 10일 김씨 검찰 구속 송치, 최종 브리핑 예정 .
9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김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에서 총경 이상 급 경찰과 외부 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했는데 약 한 시간가량의 찬반 토론이 이어지다 비공개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김씨 신상 비공개 결정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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