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도르트문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테르지치 감독은 마르코 로제 감독 후임을 도르트문트 정식 사령탑이 됐다.
독일 ‘스포르트1’은 “테르지치 감독이 도르트문트에 남을 경우 로이스는 남은 시즌을 뛸 수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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