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박사' 차미영 KAIST 교수 '막스플랑크' 단장으로...'첫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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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박사' 차미영 KAIST 교수 '막스플랑크' 단장으로...'첫 한국인'

세계적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MPI)에 첫 한국인 단장이 선임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수리·계산 과학 연구단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차미영 CI(Chief Investigator·KAIST 전산학부 교수)가 MPI 첫 한국인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차 CI는 독일 보흠 지역에 있는 MPI에서 오는 6월부터 단장직 수행을 시작해 '인류를 위한 데이터 과학' 연구그룹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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