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국군위문편지앱 '더캠프'에 경고 차원 내용증명을 보냈다.
최근 '더캠프'는 방탄소년단의 초상과 이름이 들어간 IP(지적재산)를 활용해 멤버 개별 커뮤니티를 운영했다.
이에 빅히트 뮤직은 '더캠프'에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주장하며 입장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