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아이티서 첫 태양광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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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아이티서 첫 태양광 사업 수주

글로벌세아 그룹이 쌍용건설의 최대 주주가 된 이후 처음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그룹 최고 경영진의 전폭적인 입찰 참여 지원과 함께 그룹사인 세아STX엔테크의 니카라과 태양광 설계 시공 경험을 바탕이 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그룹사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신시장 개척과 신사업 참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신재생, 친환경 사업 공략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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