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풍부한 중앙 네트워크·토박이 정서로…살기 좋은 '안양' 만들 것"[총선★나도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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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풍부한 중앙 네트워크·토박이 정서로…살기 좋은 '안양' 만들 것"[총선★나도뛴다]

"지난 11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출근길 인사를 한 이유는 안양 시민을 직접 접촉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시민을 섬기겠다는 진심과 진정성을 전하고 시민이 원하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22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 동안갑에 출사표를 던진 임재훈 전 국회의원은 지난 3월부터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 등에서 매일 안양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 동안갑에 출사표를 던진 임재훈 전 국회의원이 8일 오전 인덕원역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임 전 의원 제공 안양 동안갑은 국민의힘에 쉽지 않은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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