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넣고 이강인이 찌르고 김민재가 후방에서 지킨다!’ 아시안컵 베스트 11 ‘일본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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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넣고 이강인이 찌르고 김민재가 후방에서 지킨다!’ 아시안컵 베스트 11 ‘일본 천하’

손흥민이 넣고 이강인이 찌르고 김민재가 후방에서 지키는 베스트 11이 완성됐다.

이강인의 활약에 PSG는 반했다.

PSG의 레전드 제롬 로텡 이강인의 능력을 극찬하면서 선발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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