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넣고 이강인이 찌르고 김민재가 후방에서 지키는 베스트 11이 완성됐다.
이강인의 활약에 PSG는 반했다.
PSG의 레전드 제롬 로텡 이강인의 능력을 극찬하면서 선발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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