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13일 부산 BNK와 부천 하나원큐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한다.
김완수(47) KB 감독은 전반기를 돌아보며 “잃은 명예를 다시 쌓기 위해 비시즌에 선수들과 함께 많이 노력했다.그 결과가 연말에 조금씩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코치들 모두 대견하다.저를 믿고 다 따라와 줬다.정말 고맙다.이 부분들을 잘 유지해서 시즌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힘줬다.
그는 이번 시즌 12경기 평균 8.6득점 4.1리바운드 1.3스틸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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