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 그룹’ TWS(투어스)가 촉촉한 감성을 담은 오피셜 포토로 데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Lucky’ 버전에서 여섯 멤버는, 햇살 아래 눈부신 청량 아우라를 표현했던 첫 번째 ‘Sparkling’ 버전 오피셜 포토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푸른 하늘과 바다 등 청량감 가득했던 ‘Sparkling’ 버전의 배경과는 상반되게 ‘Lucky’ 버전에서는 비에 젖은 땅과 우산, 멤버들의 감성적 무드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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