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을 저지시킨 팀에 승격 청부사로 합류하게 된 용병이 있다.
당시 K리그를 지배하던 전북으로 곧바로 이적한 로페즈는 전북에서 뛴 4년 동안 124경기 41골22도움을 올리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제주, 전북, 수원 등을 거치며 K리그에 잔뼈가 굵은 로페스 영입으로 2024시즌 다시 한 번 승격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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