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몰래 유부녀와 불륜 의혹' 강경준이 처한 상황,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불륜 상대인 유부녀 A씨와 나눈 메시지 일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대화 내용 공개 이후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도 입장을 바꿨다.
이날 소속사의 손절에 이어 강경준의 SNS 개인 계정뿐만 아니라 감자탕 공동구매(공구) 등 수익 활동을 해왔던 계정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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