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현역...” 박지성 제치고 '아시안컵 빛낸 역대 최고의 8인' 선정된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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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현역...” 박지성 제치고 '아시안컵 빛낸 역대 최고의 8인' 선정된 '이 선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역대 아시안컵에서 큰 족적을 남긴 8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어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로는 "이 목록에 오른 유일한 현역인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2011년 카타르 대회 조별리그 인도전(4-1 한국 승)에서 득점하며 아시안컵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손흥민은 1960년 이후 한국의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라며 손흥민을 앞세워 한국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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