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경기 무득점’→라멜라보다 못했다, 1월 방출 예정…‘역대 최악 영입 수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등 복수 매체는 “힐은 이번 달에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티모 베르너의 합류로 그의 출전 시간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많은 클럽이 영입에 나설 것이다.토트넘은 힐 매각에 열려있다”라고 알렸다.

토트넘 역시 이적에 열린 입장이다.

만약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성사된다면 힐은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