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개봉 전 뜨거운 예매율과 기대평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이 직접 짚어주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관세청 수사관이자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이하늬)과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는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 캐릭터들과 만나 신선한 조화를 더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여기에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는 뛰어난 비검 액션을 비롯, 신검 쟁탈전에 함께하며 특별한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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