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필립스(18‧토트넘 훗스퍼)가 잔여 시즌 임대를 떠나게 됐다.
플리머스 아가일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필립스를 임대 영입하면서 1월 이적시장 첫 영입을 성사시켰다.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로 합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 17세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 공식전 14경기(잉글랜드 챔피언십 8경기‧잉글랜드 FA컵 3경기‧잉글랜드 풋볼 리그컵 3경기)를 소화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