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이 CES서 3년 연속 '탄소 감축'을 외친 이유
넷 제로(Net-Zero) 경영을 선도해 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무대에서 3년 연속 '탄소 감축' 기술력을 선보인다.
SK는 2022년 CES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탄소 감축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SK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바탕으로 탄소 감축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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