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미래 먹거리 찾자" 기업 총수·CEO 광폭 행보 예고
특히 올해 신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기업인들은 미래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CES' 광폭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총수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도 직접 방문해 신기술 점검에 나선다.
LS그룹은 'CES 2024' 전시관을 운영하진 않지만, 구자은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지난해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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