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MLB 30개 구단 임직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새 시즌 NL 신인왕 후보를 묻는 말에 전체 51%가 야마모토를 찍었다"고 전했다.
2위는 17%를 받은 베네수엘라 출신 밀워키 브루어스 외야수 잭슨 추리오(19)가 올랐다.
아직 MLB에서 뛴 경험이 없는 추리오는 지난 달 밀워키와 계약기간 10년, 최대 1억4천230만 달러에 대형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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