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AI 기반의 예측분석 스타트업 두구다(대표 송리나)가 영국계 벤처캐피탈(VC)인 킹슬리벤처스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두구다는 개인, 기업, 정부 등 각 주체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정보와 감, 관례에 의존하던 의사 결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대체함으로써 잠재된 다양한 위험과 비효율성을 제거해 보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두구다는 다양한 채널로부터 획득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상황을 예측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