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전기자동차(EV) 등 ‘신에너지차(NEV)’와 송전망의 접속 강화에 나선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등 중앙 4부문은 4일, 성・자치구・직할시의 각 당국과 송전기업 등에 2025년까지 NEV와 송전망의 상호 접속 기술기준을 수립, 2030년에는 1000만kW급의 전력 조정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에는 전력수요가 적은 시간대의 연간 충전량을 시험도시에서 60% 이상, 가정용충전기로 8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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