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20명이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앞서 대진연 회원들은 6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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