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공영방송 사장 선임 거부권은 방송노동자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임명동의제와 10년 이상의 방송 경력 의무화를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 사장에게 10년 이상의 방송 경력을 강제해 경험이 전무한 낙하산 사장 임명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당원 가입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중앙당 창당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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