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美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영예…한국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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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美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영예…한국계 최초

배우 스티븐 연(연상엽)이 한국계 배우 중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영예를 안았다.

‘성난 사람들’은 이날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계 배우의 남우주연상 수상은 스티븐 연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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