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한국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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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한국계 최초

스티븐 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로 해당 부문에서 수상했다.

스티븐 연과 호흡을 맞춘 앨리 웡도 TV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성난 사람들'은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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