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재영입위,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정황근·방문규·김완섭·이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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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재영입위,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정황근·방문규·김완섭·이기순

국민의힘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정황근·방문규·김완섭·이기순 등 현 정부의 전직 장·차관 4명을 영입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첫 입당 및 영입환영식을 진행했다.

정황근(64)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기술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농림분야 정통 관료 출신으로, 이번 총선에서 고향인 충남 천안을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들과 함께 새롭게 영입한 정성국(53)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45) 변호사에 대한 소개와 환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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