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영입인재 6호’에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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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영입인재 6호’에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 투입할 '6호 영입인재'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황정아 박사를 발탁했다.

박사 학위 취득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서 새로운 인공위성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다.

황 박사는 이날 인재영입식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과학자·연구자들이 겪고 있는 무력감, 자괴감을 통렬하게,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더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후퇴하게 둘 수 없다는 위기감에 오늘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면서 "우주 분야의 여러 호재로 인해 한층 높아져 있었던 현장의 과학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그다지 오래 가지 못했다.윤석열 정부의 우주항공에 대한 몰이해와 푸대접 때문"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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