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교육·학폭전문가 정성국·박상수 영입…한동훈 "좋은 분들 와주셔야 승리"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한동훈 비대위' 체제 출범 후 처음으로 국민인재 영입환영식을 열고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과 박상수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정 전 회장은 "교육문제는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를 빨아들이는 메가톤급 뉴스"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개혁에 성공하기 위해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구 변호사는 국민인재로 영입된 한달 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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