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감독 셀린 송)가 골든글로브 어워즈 각본상과 비영어권 영화상 수상에 실패했다.
이날 각본상과 비영어권 영화상은 영예는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 감독 저스틴 트리엣)가 받게 됐다.
각본상 후보에는 '바비'의 그레타 거윅·노아 바움백,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 '플라워 킬링문'의 에릭 로스·마틴 스코세이지, '추락의 해부'의 저스틴 트리엣·아더 하라리, '가여운 것들'의 토니 맥나마라, '패스트 파이브즈'의 셀린 송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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