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시즌2가 이무생 배현성 등 새 배우들과 함께 서울에서 시작된다.
10부작인 '경성크리처' 시즌1은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광복을 앞둔 경성(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 장태상(박서준 분)과 윤채옥(한소희 분)이 일제가 생체실험을 통해 만든 괴물(크리처)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2는 장태상과 윤채옥이 시간을 뛰어넘어 2024년 서울에서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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