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40)이 유부녀 A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26일 A씨와 불륜 의혹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다.원고인 A씨의 남편은 지난달 26일 소를 제기하면서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부인인 배우 장신영(39)도 케이스타에서 한솥밥을 먹었지만, 강경준의 상간남 피소 소식이 알려진 후 포털사이트에서 소속사 표기가 빠졌다.케이스타는 "장신영과는 지난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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