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시'는 5일부터 7일까지 '위시'는 44만 19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총 누적 관객수는 416만 7359명이다.
'서울의 봄'은 개봉 7주차임에도 불구 25만 5506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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