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정훈, 전 연인에 패소 후 밝은 모습 "새해엔 좋은 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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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정훈, 전 연인에 패소 후 밝은 모습 "새해엔 좋은 일만 있기를"

최근 김정훈이 자신의 SNS에 "새해엔 다들 좋은 일만 있기를.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정훈은 촬영 휴식 시간인 듯 자신의 얼굴과 스태프들의 모습을 찍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김정훈은 올해 4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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