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가 새해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함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1위는 '위시'로 같은 날 16만702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62만246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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