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이 조성된다.
우리나라도 삼성과 LG, 현대, SK 등 대기업과 중소·중견 등 760여개 기업까지 역대 최대 규모가 참여한다.
CES혁신상을 받는 우리 기업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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