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출연하는 연극 ‘와이프’ 측이 공연장 관리 소홀 논란에 휘말렸다.
제작사는 향후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JTN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와이프’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배우 최수영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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