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쉬기는 할까?"…홈구장 훈련 포착한 美 언론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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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쉬기는 할까?"…홈구장 훈련 포착한 美 언론의 극찬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 네이션(Dodgers Nations)'은 7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타니가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훈련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계약 기간 10년, 총액 7억 달러(약 9212억 원)에 도장을 찍으면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금액 계약의 새 역사를 썼다.

오타니는 메시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FC 바르셀로나와 맺었던 6억 7400만 달러(약 8897억 원)의 계약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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