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 vs 급할 것 없다' 시즈 트레이드 미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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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 vs 급할 것 없다' 시즈 트레이드 미뤄지나

이에 따르면,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시즈를 2024시즌 개막 이후 7월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보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딜런 시즈.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지난해 말 시즈 트레이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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