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56년 제1회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에서 2연패를 이룬 뒤로는 단 한 번도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어 "축구 실력, 축구계의 투자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은 일본에 뒤진다.우승해서는 안 된다.64년 동안 한 번도 우승 못 한 것에 대해 나는 물론이고 모든 축구인이 반성해야 한다"며 답답해했다.
조금은 냉정하지만, 한국 축구 시스템의 긍정적인 변화를 바라는 애정어린 시선에서 나온 이야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