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혁신펀드제6호 자펀드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펀드 운용사인 어니스트벤쳐스로 문의하면 된다.
김배성 국토부 정책기획관은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마중물이 되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