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하천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소지품과 지문 등을 통대로 그가 지난해 12월 18일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30대 A씨인 것으로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6일에는 경기 포천시에 있는 국망봉으로 홀로 캠핑하러 갔던 40대가 실종 신고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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