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지감귤 오름세 반등… 월동채소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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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지감귤 오름세 반등… 월동채소는 '고전'

서울 가락시장 노지온주 상품 5㎏ 경락가는 지난해 12월 29일 2만377원에서 30일 1만6701원, 지난 3일 1만7300원, 4일 1만6635원으로 등락을 거듭해왔다.

제주산 월동채소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제주산 월동무 상품 20㎏ 한 상자는 6일 9005원에 경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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