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8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3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에는 5200 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건수는 9만 7000 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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