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무기판매' 美 방산업체 제재…"중국 주권과 안보 이익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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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무기판매' 美 방산업체 제재…"중국 주권과 안보 이익 훼손"

외교부 대변인 "무기판매 중단하고 중국에 대한 불법제재 중단하라".

대변인은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연합 공보(미중 간 상호 불간섭과 대만에 대한 무기 수출 감축 등을 둘러싼 양국 간 합의) 규정을 위반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고 각종 핑계로 중국 기업과 개인에 대한 불법적·일방적 제재를 가했다"며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중국 기업과 개인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무기 판매에 관여하는 기업에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며 제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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