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아시안컵)·매디슨(부상) 공백 토트넘, 티모 베르너 임대 영입
당시 89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은 베르너는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베르너는 독일 국가대표로서 57경기를 뛰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해 약 한 달간 자리를 비우고,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는 상황에서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베르너를 영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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