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신 차려보니까 7년이 됐다.앞으로 또 이렇게 빠르게 흘러갈 것 같다.지난 과정 속에서 많이 배웠고, 그 배움과 경험을 토대로 계속 변화를 시도해보려고 한다.어떤 바람이 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에도 음악이 계속 재미있었으면 좋겠다.음악을 하면서 계속해서 재미를 느끼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아무래도 음악이 업이 되다 보면 재미를 잃을 수밖에 없지 않나.다행히 아직 음악이 재미있기 때문에 새해에도 계속해서 재미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나아가 음악 외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야망(?)도 품고 있다는 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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