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병훈은 1라운드 공동 19위(5언더파 68타), 2라운드 공동 5위(14언더파 132타), 3라운드 공동 3위 등으로 날이 갈수록 샷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안병훈은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김시우는 공동 27위(13언더파 206타), 김주형은 공동 47위(7언더파 212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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