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호' 정체는 학교폭력 피해자 위해 싸운 젊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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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호' 정체는 학교폭력 피해자 위해 싸운 젊은 변호사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일한 변호사가 국민의힘에 들어갔다.

7일 머니투데이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10여년간 대리해온 박상수(44) 변호사가 이번주 국민의힘에 입당한다"고 보도했다.

박 변호사는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학폭 문제와 교권 보호, 공교육 개선 등 사회문제에 대한 현실적 해결 방안 도출을 위해 적극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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