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 쓴소리' 伊 해설가, '토트넘 타깃' 드라구신 극찬→"결점 없고 장점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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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 쓴소리' 伊 해설가, '토트넘 타깃' 드라구신 극찬→"결점 없고 장점만 가득"

과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한테 엄격한 평가를 내렸던 이탈리아 해설가가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임박한 라두 드라구신(제노아)에 대해선 극찬을 쏟아냈다.

2002년생 드라구신은 21세 어린 수비수이지만 올시즌 세리에A 17차례 전 경기를 선발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등 제노아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이탈리아에선 체격이나 일대일 마크, 세트피스 공격력 등에서 드라구신을 지난 시즌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뒤를 잇는 대형 센터백으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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